42년 전통 늘곁애 상조

늘곁애 장례 이용 후기

늘곁애인포 2023. 12. 8. 15:10

큰 일을 치뤄보니 늘곁애에 대한 신뢰감이 들었습니다

김*경님 (23년 11월 이용후기)

 

아버님께서 옛날에 부산상조에 30만원짜리 가입을 하셔서

작년에 어머님상을 치뤘습니다.
그때 부산상조에서 담당자분께서 오셔서

너무 잘해주셔서 재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1년이 지난 오늘 아버님께서 돌아가셔서

늘곁애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큰 일을 치루고보니 늘곁애에 대한

신뢰감이 들었습니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주위분들께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만족합니다

김*진님 (23년 9월 이용후기)

 

늘곁애는 남동생이 가입을 해서 이용하게 되었고

임종부터 장례식장 행사의 주체가 질서있고

순조롭게 척척 진행되어서 하나에서 열까지 너무 만족합니다.

장례지도사님께서 지도도 잘 해 주시고

꼼꼼하게 고인의 수의도 삼베로 꼼꼼하게 잘 싸주시고.

고인의 가는 길에 예쁜 꽃관과 폭신한 한지도

세심한 배려가 느껴져서 너무 감사 했습니다.

도우미 여사님들도 친절하고 손님 접대를 잘 해 주셔서

오시는 손님들도 편안히 식사를 했고,

아버지의 장례가 불편함 없이 잘 치룰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늘곁애 상조 보험을 가입하기로 마음 먹었고

주위의 사람들에 늘곁애 상조보험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놀랄만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꼼꼼히 잘 챙겨주셨습니다.

이*순님 (23년 9월 이용후기)

 

갑작스런 할머니의 부고 소식에 너무 슬프고 황망한 마음에

사망 절차 등 경황이 없는 가운데 엄마가 미리 준비해 놓은 

부산상조가 있다고 해서 가족들 모두 마음놓고 

할머니 가시는 길 마음 껏 슬퍼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이지 놀랄만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꼼꼼히 잘 챙겨주셨습니다.

먹는거부터 상주들 상복 맵시까지..

뿐만아니라 저희가 처음이라 실수한 순간마다 여사님이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발인을 앞둔 지금까지도 옆에서 챙겨주고 계십니다.

저도 시댁에서 일어날 황망한 일을 대비해서 미리 준비해야할까 생각중입니다.

3일동안 함께 하면서 이모님 마냥 하나 하나 수고스런 정성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희 가족 할머니 잘 모실 수 있었습니다.

부산상조 정말 따뜻하고 감동이었습니다.

엄마도 들어놓길 잘했다고 어쩔뻔 했냐고 하시며 마음 놓여 하셨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이런 상황에서 만나고 도움 받고 싶은 생각이 깊어졌습니다.

김*훈님 (23년 6월 이용후기)

 

갑작스럽게 찾아온 아버지와의 이별에 모두들 당황스러워 할 때

장례식장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친절하고 숙련된 듯한 장례지도사님,

문상객분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애쓴 도우미 분들의 도움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비록 좋지 않은 순간에 만났지만,

앞으로도 이런 상황에서 만나고 도움 받고 싶은 생각이 깊어졌습니다.

아버지와의 마지막 순간을 매끄러운 진행으로

아무런 탈 없이 무사히 끝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장례 진행 및 절차 등을 잘 설명해 주셔서 불안감없이 잘 치루었습니다.

이*만님 (23년 4월 이용후기)

 

처음 겪는 상이라 경황이 없음에도 장레지도사분이 오셔서

상주들에게 진행방향. 절차등을 성세히 설명해 주셔서

큰 불안이나 당황없이 장례식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

담당자분이 손님맞이나 음식의 양도 수시로 알려주시고 상의해 주셔서

큰 낭비없이 딱 적정수준으로 맞출 수 있게 되어 모두들 만족하게 되었습니다.

제단 꽃도 고급스러웠고 시든 꽃도 즉시 교체해 주셔서

빠른 처리에 감사드립니다.

경황이 없음에도 큰 무리없이 장레식을 진행함에 절대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